경기도의회 정승현의원, 경기도 공영장례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정책/연구 / 장현순 기자 / 2020-02-19 12: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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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영장례 지원 조례안」이 18일 경기도의회 제341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 통과 …무연고 경기도민에게 공영장례 지원

 

○ 정승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4)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영장례 지원 조례안」이 18일 경기도의회 제341회 제2차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 심의를 통과했다.

○「경기도 공영장례 지원 조례안」에는 무연고 경기도민에게 공영장례를 지원하고 도지사는 예산의 범위에서 공영장례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 도지사는 공영장례 지원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해야하며 이 경우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른 경기도 장사시설 수급계획에 포함하여 수립할 수 있다.

○ 경기도의회는 작년 10월 1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공영장례식장 제도 마련을 위한 인식조사’를 진행하며 공영장례 인지 여부 및 도입 필요성을 검토한 바 있다.

○ 공영장례를 대표 발의한 정승현의원은 “공영장례 지원 조례안은 장례를 치루지 못하는 고인의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도록 하기 위해 발의됐다”고 조례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 이어 “공영장례는 홀로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사회가 장례를 치러 준다는 점에서 위안을 줄 수 있는 제도”라면서 “고인의 존엄성을 지키고 사회적 애도를 가능케 하는 공영장례가 앞으로 경기도에 안착될 수 있게 도의회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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