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엘론 머스크 내려오자 주가 '급등'

증권 / 이찬혁 / 2018-10-02 1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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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리스크' 없어지자 17% 주가 '폭등'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이슈타임)이찬혁 기자=최고경영자(CE0) 리스크가 제거된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1일(현지시간) 급등했다.

 

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17.35% 폭등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머스크를 고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28일 하루 낙폭인 13.9%를 상쇄하고도 남은 수준이다.

 

앞서 머스크는 테슬라 이사회 의장직에서 45일 이내에 사임하고 향후 3년간 이사회에 다시 복귀하지 않기로 SEC와 합의했다. 양측의 합의안에는 머스크와 테슬라 법인이 각각 2000만달러(222억원)씩 벌금을 내는 조건도 담겼다.

 

CNN머니는 “지난 주말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상장폐지 트윗과 관련, 자신을 고소한 SEC와 합의를 이뤄 법률적 불확실성을 해소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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